‘미스트롯 포유’ 2부 듀엣 매칭과 새로운 트로트 여제의 탄생
TV CHOSUN의 트로트 오디션 대표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 주역들과 특별한 파트너가 듀엣 무대로 치열한 가창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이다. 202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붐, 송은이, 안성훈의 재치 있는 진행과 사연 있는 참가자들의 감동적인 무대가 어우러지며 목요일 밤의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 열정적인 보컬 라이브 (출처: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실제로 ‘미스트롯 포유’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4.5%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목요일 종편 예능 1위를 수성했다. 매회 4연승 달성 시 주어지는 상금 경쟁과 함께, 무명 시절의 설움을 딛고 실력으로 증명하는 아티스트들의 성장 서사가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팬덤 결집을 이끌어내고 있다.
국악 전수자에서 트로트 퀸으로: 미스트롯4 진 이소나와 멘토 장윤정의 시너지
국립전통예술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민요를 전공하고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전수자로 탄탄한 공력을 쌓아온 이소나는 2021년 트로트로 전향한 이후 2025년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 최종 우승인 ‘진(眞)‘의 왕관을 차지했다.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부른 결승 무대에서는 심사위원과 대국민 투표 합산 2,972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실력을 입증했다.
우승 특전곡 ‘목련’은 대한민국 트로트 부흥을 이끈 ‘트롯 여제’ 장윤정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코러스까지 도맡아 완성했다. 후배의 가창력과 보컬 결을 극대화한 이 곡은 방송 직후 음원 차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오랜 기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베테랑 장윤정이 후배 육성에 쏟는 열정은 소속 매니지먼트사의 무형 자산으로 고스란히 축적되고 있다.
엔터 매니지먼트와 F&B 가맹사업을 아우르는 독특한 포트폴리오 구조
코스닥 상장사 티엔엔터테인먼트(131100)는 57여 명에 이르는 방송인·가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함께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사업(F&B)을 양대 축으로 영위하는 독특한 종합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다.
DART 전자공시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티엔엔터테인먼트의 매출에서 F&B 가맹사업 부문이 51.5%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점하고 있다. 매니지먼트와 미디어 콘텐츠를 합친 상위 부문 합산 비중은 95.0%에 달한다.
매출에서 가맹사업이 51.5%를 차지하고 상위 2개 부문 합계는 95%다. — F&B 기반 현금흐름과 엔터의 결합
외식 프랜차이즈가 창출하는 일상적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방송 활동 및 음반·공연 기획을 뒷받침하는 구조지만, 동시에 외식 물가 변동성과 엔터 부문의 프로젝트성 실적 변동성에 동시에 노출되어 있다는 양면성을 지닌다.
영업이익률 2.9%로의 둔화: 외형 성장 뒤에 숨은 원가 부담과 수익성 과제
티엔엔터테인먼트의 영업이익률은 2023년 12월 9.0%에서 2025년 12월 2.9%로 6.1%p 하락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뚜렷한 압박을 겪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12 9%에서 2025-12 2.9%로 6.1%p 낮아졌다. — 원가 상승과 수익성 압박
이익률이 급감한 핵심 요인은 닭고기, 식용유 등 외식 가맹사업의 주요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이 커진 데다, 엔터 사업부의 대형 아티스트 영입 및 방송 콘텐츠 제작비 투자가 선집행되었기 때문이다. 향후 신인 트로트 IP의 콘서트 투어 안착과 가맹점 원가 안정화가 가시화되어야 영업마진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엔터 7개사 멀티플 비교: 시가총액 143억 소형주와 PER 43.6배의 진실
국내 엔터테인먼트 상장사들과 비교했을 때 티엔엔터테인먼트의 밸류에이션 지표는 독특한 양극단을 보여준다.
동종기업 밸류에이션 비교
| 기업 | 시가총액(억원) | PER(배) | PBR(배) | ROE |
|---|---|---|---|---|
| 하이브 | 73,670 | - | 2.1 | - |
| 에스엠 | 17,949 | 13.6 | 1.7 | - |
| JYP Ent. | 13,627 | 12.5 | 2.0 | - |
| CJ CGV | 8,610 | - | 1.1 | - |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7,832 | 23.1 | 1.5 | - |
| CJ ENM | 7,280 | - | 0.2 | - |
| 티엔엔터테인먼트 | 143 | 43.6 | 0.2 | - |
출처: WiseReport 시세·컨센서스 (2026-09-10) · NPay 업종 비교 (2026-09-10)
대형 기획사인 JYP Ent.(035900)의 저평가 분석이나 에스엠(041510)의 글로벌 투어 수익 모델과 비교할 때,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시가총액 143억 원의 초소형 스몰캡 종목이다.
동종 비교군 내에서 PER은 43.6배로 업종 중앙값(23.1배)의 두 배에 육박하여 가장 높다. 이는 순이익 규모가 축소되면서 산출 배수가 급격히 부풀려진 ‘이익 착시’ 현상에 가깝다.
동종기업 PER 비교 (출처: WiseReport)
52주 신저가 하위 2.1% 구간과 PBR 0.2배의 자산가치 리스크
티엔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지난 1년간 2,095원에서 8,340원 사이에서 거래되었다. 현재 주가는 52주 최저점 부근인 하위 2.1%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최고가 대비 무려 73.3% 폭락한 상태다.
주가는 52주 범위 2095~8340원의 하위 2.1% 구간에 있고 최고가 대비 73.3% 낮다. — 극심한 가격 조정 국면
주목할 점은 주가순자산비율인 PBR이 0.2배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회사가 보유한 장부상 순자산 가치 대비 80%나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높은 PER과 극단적으로 낮은 PBR이 공존하는 상태는, 자산 건전성 대비 이익 창출 체력이 크게 떨어져 있음을 의미하므로 무리한 레버리지보다는 흑자 전환의 지속성 여부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어제 뭐 샀어?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무대에서 장윤정이 직접 빚어낸 신곡 ‘목련’을 열창하는 이소나의 목소리를 들으며, 국악의 깊은 한과 트로트의 대중성이 빚어내는 뜨거운 에너지를 체감했다.
이들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F&B 치킨 가맹사업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티엔엔터테인먼트의 사업 모델을 점검했다.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2.9%로 낮아지고 주가가 52주 신저가로 밀려났으나, PBR 0.2배라는 수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가격대임을 보여주었다.
오늘 배정된 투자 예산 50,000원 안에서 부담 없이 티엔엔터테인먼트 보통주 1주(2,250원)를 직접 매수 체결하며, 외식 경기 회복과 소속 트로트 스타들의 무대 성장을 지켜보기로 했다.
📱 오늘의 주문 내역 (Stock Purchase)
━━━━━━━━━━━━━━━━━━━━━━━━━━━━
- 종목명: 티엔엔터테인먼트 (131100)
- 체결 수량: 1주
- 체결 단가: 2,250원 (배정 예산: 50,000원)
- 투자 사유: 52주 신저가 및 PBR 0.2배 자산가치 하단, 트로트 스타 IP와 F&B 결합 모델 점검
━━━━━━━━━━━━━━━━━━━━━━━━━━━━
티엔엔터테인먼트 1주 매수체결 알림
오늘은 티엔엔터테인먼트(131100) 1주를 매수하며 트로트 스타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기로 했다.



